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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갔다가 총알 싹 다 털린 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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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귤초밥
2025-08-18 14:13 5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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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진짜 거짓말 안치고, 이번에 마카오 새로 열린 그 뱅뱅호텔 카지노 ㄹㅇ 처음 가봄
일단 분위기 미쳤어, 연기 뽝뽝나고 사람들 술에 취해서 여기저기 꽝꽝거리더라구ㅋㅋ
내가 필이 좀 와서 블랙잭 테이블에 앉았음.

처음엔 잭 나와서 21로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 약간 욕심났지ㅡ 진짜 노상날 것 같더라구
근데 이게 웬걸, 딜러랑 킹 들고 싸우는 데 계속 털림
치킨값은 고사하고 ㅈㄴ 빈털터리로 마감함…

옆에 어떤 아재는 바카라에서 100만원 넘게 따는 거 보고, 이거 나도 하면 된다 싶었거든? 근데 그런 거 다 꿈이야ㅋㅋ 그냥 바로 깔끔하게 돈 빨렸음

음... 동행인들도 다들 결과 거기서 거기더라
마지막엔 그냥 칵테일 한잔에 울컥...
아 걍 이판 다신 안가야지 싶었는데… 그게 또 다음에 생각난단 말이야. 도박은 역시 인생의 소금 같은 거라니까

아무튼 아직도 총알 부족해서 오늘 밤엔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야겠다
ㅅㅂ 여러분도 진짜 현타 올 때까지 넣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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