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호텔 카지노 리얼 후기! 마카오부터 라스베가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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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동안 필리핀 오카다 마닐라, 마카오 MGM 그랜드, 미국 라스베가스 MGM,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그리고 베트남 크라운 플라자 카지노를 여행하며, 몇 군데 호텔 카지노와 홀덤펍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먼저, 마카오 MGM 그랜드에선 진짜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화려하더군요. 블랙잭 테이블에서 처음 사딸라(4만 원) 정도만 걸었는데, 초반에 21이 맞아떨어져서 쏠쏠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진지해서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확 들어감ㅋㅋ
오카다 마닐라는 분위기도 많이 자유롭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선 바카라로 좀 썼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갑자기 연승 뽐내며 하이파이브할 뻔했네요. 그래도 큰 돈 안 써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라스베가스 MGM 호텔 카지노에서는 진짜 영화 속 장면처럼 현란한 조명에 압도당했습니다. 포커 테이블에 앉아봤는데 제 맞은편에 앉은 카우보이 모자 쓴 현지인 할아버지가 연달아 스트레이트를 잡아서 완전 태평양처럼 잔잔히 졌습니다. 하지만 딜러가 농담도 잘 던져서 분위기가 굉장히 유쾌했네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는 입장료가 있어서 처음엔 망설였는데, 내부 들어가니 분위기가 진짜 세계적이더라고요. 여기선 룰렛에 몇 번 베팅하다가 아주 약간 따고 나왔습니다. 바 옆에서 칵테일로 입가심!
한국에서도 가끔 동네 홀덤펍에 가는데 오늘도 친구들이랑 텍사스 홀덤 한 판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올인 승부 보다가 에이스 투페어에 결국 졌네요. 그래도 맥주 한 잔에 수다 떨며 스트레스 확 풀렸어요. 확실히 나라별로 분위기도 다르고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표정, 테이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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