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슬롯이랑 바카라 병행하면서 느낀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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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근하고 나면 모바일로 슬롯이랑 바카라 병행해서 조금씩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바카라만 했는데, 계속 플레이하다 보니까 멘탈 관리가 생각보다 더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연패 한번 걸리면 단판 승부에 너무 몰입하게 되니까, 그 이후로는 일부러 슬롯이랑 같이 돌리면서 템포를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슬롯은 솔직히 기대 안 하고 소액으로 여러 게임 테스트해 보는 느낌으로 돌리는데, 가끔 프리스핀 터질 때 그 짧은 구간에서 확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맛이 있어서 손이 계속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자동스핀 오래 걸어두면 시간 개념이 확 사라져서, 요즘은 일부러 알람 맞춰놓고 체크하면서 끊어주는 식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바카라 쪽은 베팅 금액을 더 적게, 횟수를 줄이는 식으로 패턴을 바꿨습니다. 전에 무리하게 마틴식으로 올리다가 계좌 박살낸 기억이 있어서, 요즘은 그냥 그날 정한 한도 안에서만 왔다 갔다 하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때 느낀 게, 플러스 난 상태에서 빨리 접는 습관 만드는 게 제일 어렵더군요. 수익 조금 나면 괜히 더 욕심 생겨서 몇 판만 더, 이 생각으로 들어갔다가 결국 원점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처음부터 수익 목표를 낮게 잡고, 오늘 얼마까지 이기면 바로 정리한다는 기준을 메모장에 써놓고 시작합니다. 단순한 방법이긴 한데, 이상하게 글자로 적어놓고 보면서 하니까 중간에 흔들릴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돼서 예전보다 훨씬 덜 무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 갖고 스트리밍만 보면서 분위기만 보는 날도 있는데, 이렇게 하니까 지갑 관리도 좀 더 안정적으로 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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